
제가 사용하던 FON 무선 공유기가 인터넷 선을 빼놓은 채로 전원을 오래 꼽아놨더니 갑자기 먹통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 무선 공유기를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Airport Express를 오래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가격이 좀 쎄서 iptime 같은 다른 브랜드로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802.11n을 지원하는 무선 공유기의 가격이 6만원 대여서 9만9천원 짜리 Airport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재품의 퀄리티와 편리성, 디자인의 만족도로 볼 때 전혀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특히 무선 네트워크가 없는 곳이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는 휴대성이 구입하는데 한 몫을 했죠. 정말 애플 디자인의 섬세함에 다시한번 감탄 했습니다. 무선으로 프린터를 공유할 수도 있고, 무선 공유기 근처에 스테레오가 있으면 iTunes에 있는 음악을 스테레오로 즐길 수도 있죠.
특히 깜짝 놀란게요, 다른 유선 공유기로 연결되어 있는 저희 집의 PC가 제 맥북에서 자동으로 공유가 되더라구요! Wifi 모뎀도 없는 컴퓨터 인데 말이죠… IP 어드레스를 공유하고 있는 컴퓨터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셋팅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편리하더군요^^


게시자: seanch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