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니아 연대기 2편 – 캐스피언의 왕자”을 봤습니다. 교회 친구들에게 재밌다는 반응을 좀 듣고 보게 되었죠. 역시나 상당히 만족스러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원작자인 C.S.Lewis가 유명한 기독교 작가인 것 답게 1편에서도 느꼈지만 성경의 내용을 암시하는 스토리 진행이 느껴지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이 보기에 참 교훈적인 내용도 많았구요. 하지만 월트 디즈니에서 좀 상업적으로 각색한 것이 느껴져서 영화를 보고나서 원작 소설의 내용이 궁금해 지고 읽어보고 싶어지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원작 소설이든 영화든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인 C.S.Lewis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인 J.R.R.Tolkien과 옥스포드 대학 동창에 아주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서로가 서로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둘다 최고의 환타지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을 보면 말이죠. 둘이 대학 시절에 같은 소설 작가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이 두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게시자: seanchoe 

